[연합뉴스TV 스페셜] 112회 : '봉인 해제' 5·18 보안사 기록 진실의 파편을 맞추다
1980년 수많은 광주 시민들이 권력을 탈취한 신군부에 맞서 거리로 나왔고 신군부는 공수부대를 투입해 폭력적인 진압 적전을 펼쳤다.
39년이 지난 지금, 하나씩 드러나고 있는 그날의 진실 맞춰지지 않았던 조각들이 이제서야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1,700여 장의 사진과 2,300여 건의 5·18 문건 목록 그날의 기록들에 대해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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